9월에는 총 6권을 읽었다.
인문학 2권 신학 4권.

9월의 책 한줄평
히브리어의 시간
히브리어를 이렇게 배울 수 있었다면.
영화로 읽는 서양철학사
영화로 철학하는 방법을 제시하다.
피로사회
여전히 유효한 진단.
마이클 리브스의 설교자의 심장
설교를 만들기보다 설교자 만들기가 더 어렵다.
에스라 느헤미야
크게 건질 건 없다.
성서주석. 14(양장본 HardCover)
도움을 많이 받았다.
9월 최고의 책 선정
지금까지 선정한 책들을 돌아보니
신학 5권, 인문학 3권이더라.

균형을 맞추기 위해
인문학 서적을 골라야 마땅하나,
그렇기엔 신학 서적 한 권이 강력하다.

그 책은 바로 송민원의
‘히브리어의 시간’이다.
그럼 10월 독서 기록으로 만나요!
